충북교육청, '2조 7천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도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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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1.1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2조 7천억원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
2조 6천억원과 비교해
1.3%인 300억 여원 늘은 금액입니다.
부문별로는 유아와
초·중등 교육예산이 2조 5천억 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평생·직업교육 예산과
교육 일반 예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천억여 원에 이르던 지방채를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갚아
내년부터는 지방채 없는
건전 재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
2조 6천억원과 비교해
1.3%인 300억 여원 늘은 금액입니다.
부문별로는 유아와
초·중등 교육예산이 2조 5천억 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평생·직업교육 예산과
교육 일반 예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천억여 원에 이르던 지방채를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갚아
내년부터는 지방채 없는
건전 재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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