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12개 마을 '2단계 행복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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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1.1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늘(11일)
저발전지역 12개 마을을
'2단계 행복마을'로 지정했습니다.
선정 증서를 받은 마을은
제천 연론마을과 증평 둥구머리마을 등
모두 12개 마을입니다.
올해 1단계 사업에서
3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이들 마을은
내년 12월까지 3천만원씩 추가 지원을 받아
마을 카페 조성,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저발전지역 12개 마을을
'2단계 행복마을'로 지정했습니다.
선정 증서를 받은 마을은
제천 연론마을과 증평 둥구머리마을 등
모두 12개 마을입니다.
올해 1단계 사업에서
3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이들 마을은
내년 12월까지 3천만원씩 추가 지원을 받아
마을 카페 조성,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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