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화학 물질로 손상 50대 검거…"불매운동 관련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6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일본차를
화학 물질로 손상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상당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 쯤
상당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닛산 알티마 승용차 트렁크와 뒤 범퍼에
페인트 제거제를 뿌려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위험하게 운전하는 승용차가 있어서
운전자와 말다툼을 했다"며
"이후 차 번호를 기억한 뒤 찾아가
페인트 제거제를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진 일본차를
화학 물질로 손상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상당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5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 쯤
상당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닛산 알티마 승용차 트렁크와 뒤 범퍼에
페인트 제거제를 뿌려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위험하게 운전하는 승용차가 있어서
운전자와 말다툼을 했다"며
"이후 차 번호를 기억한 뒤 찾아가
페인트 제거제를 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