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표단, 중국 수출입교역전서 258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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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기업들로 이뤄진
충북대표단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추계 수출입교역전'에서
258만달러, 한화 29억 9천여만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표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린
교역전에 참가해 500여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바이오헬스닥터는 117만4천달러,
청산이엔씨는 44만2천달러,
빛담은 23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
충북대표단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추계 수출입교역전'에서
258만달러, 한화 29억 9천여만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대표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열린
교역전에 참가해 500여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바이오헬스닥터는 117만4천달러,
청산이엔씨는 44만2천달러,
빛담은 23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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