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야생 멧돼지 포획 순조…목표치 4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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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추진 중인
야생 멧돼지 포획 활동의 목표치를
40% 달성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4일) 기준
도내 상설 포획단이 잡은 야생 멧돼지 수는
6천700여마리로,
이는 충북도가 포획 목표로 잡은
1만6천여마리의 40.9%에 해당합니다.
한편 충북지역 야생 멧돼지 개체 수는
모두 3만 2천여마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추진 중인
야생 멧돼지 포획 활동의 목표치를
40% 달성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어제(4일) 기준
도내 상설 포획단이 잡은 야생 멧돼지 수는
6천700여마리로,
이는 충북도가 포획 목표로 잡은
1만6천여마리의 40.9%에 해당합니다.
한편 충북지역 야생 멧돼지 개체 수는
모두 3만 2천여마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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