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제주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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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6 댓글0건본문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소재로 한
첫 장편극영화 '우리'가
제20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습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우리’는 내일(7일)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제주 김만덕기념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우리’는
직지가 만들어진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독특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직지심체요절'을 소재로 한
첫 장편극영화 '우리'가
제20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습니다.
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우리’는 내일(7일)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제주 김만덕기념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우리’는
직지가 만들어진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독특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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