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주택 연못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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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1.07 댓글0건본문
충주의 주택 연못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4시쯤
충주시 동량면의 한 주택 연못에서
76살 A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부인 71살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에게는 외상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4시쯤
충주시 동량면의 한 주택 연못에서
76살 A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부인 71살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에게는 외상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은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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