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일본산 차량에 화학물질 손상 신고 접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4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일본차가
화학 물질로 인해 손상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닛산 알티마 승용차 트렁크와 뒷범퍼에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졌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주는 "차를 타려고 주차장에 갔더니
차 뒤쪽에 염산 같은 것이 뿌려져
손상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알티마 승용차에서
화학물질 시료를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인근 CCTV를 분석해
화학물질을 뿌린 사람을 쫓고 있습니다.
화학 물질로 인해 손상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닛산 알티마 승용차 트렁크와 뒷범퍼에
염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졌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주는 "차를 타려고 주차장에 갔더니
차 뒤쪽에 염산 같은 것이 뿌려져
손상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알티마 승용차에서
화학물질 시료를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인근 CCTV를 분석해
화학물질을 뿌린 사람을 쫓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