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교통관제센터, 청주 오송에 구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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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4 댓글0건본문
전국의 열차 운행과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철도교통 관제센터가
청주 오송에 들어섭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쳐
이 센터 입지로 오송을 최종확정하고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3만2천㎡ 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철도교통 관제센터가
청주 오송에 들어섭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쳐
이 센터 입지로 오송을 최종확정하고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센터는 3만2천㎡ 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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