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북도당, "한국당 황영호 위원장 망언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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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4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청원 조직위원장은
망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4일) 논평을 통해
"황 위원장이 극우성향 단체 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수차례 쏟아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황 위원장은 지난 2일
청주 상당공원 인근에서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주최로 열린
정권 규탄집회에 참석해
"조국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악마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다"면서
문 대통령을 향해 격한 비난을 쏟아낸 바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황영호 청주청원 조직위원장은
망언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4일) 논평을 통해
"황 위원장이 극우성향 단체 집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수차례 쏟아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앞서 황 위원장은 지난 2일
청주 상당공원 인근에서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주최로 열린
정권 규탄집회에 참석해
"조국이라는 희대의 사기꾼·악마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다"면서
문 대통령을 향해 격한 비난을 쏟아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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