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교량 보강공사장서 철제빔 떨어져...4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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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1.05 댓글0건본문
오늘(5일) 오전 10시 45분쯤
영동군 오탄리의 한 교량 보강공사 현장에서
철제빔이 7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벌이던
굴삭기 근로자 47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오탄리의 한 교량 보강공사 현장에서
철제빔이 7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벌이던
굴삭기 근로자 47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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