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복 전 영동군수,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 임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1.03 댓글0건본문
정구복 전 영동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충북도당은
“동남 4군 김재종 지역위원장을 도와
상호보완적으로 동남부4군 조직을 아우르고,
보다 체계적인 총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번 도당 부위원장 인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도당은 이와 함께
농업발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김병국 전 서충주농협조합장을,
군비행장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상욱 충북도의원 등을 임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충북도당은
“동남 4군 김재종 지역위원장을 도와
상호보완적으로 동남부4군 조직을 아우르고,
보다 체계적인 총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번 도당 부위원장 인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도당은 이와 함께
농업발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김병국 전 서충주농협조합장을,
군비행장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상욱 충북도의원 등을 임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