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 "쓰레기 감량 위한 정책 및 민간 실천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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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1.04 댓글0건본문
한범덕 청주시장이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과
민간 차원의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4일)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청주시민 1명당
쓰레기 배출량이 다른 대도시보다 높고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해
민간 위탁까지 하는 실정을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과
시민실천운동이 확산하도록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해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처리량이 천134톤이고,
1인 배출량은 전국 평균
1.03kg보다 많은
1.33kg으로 집계됐습니다.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과
민간 차원의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시장은 오늘(4일) 열린
월간업무 보고회에서
"청주시민 1명당
쓰레기 배출량이 다른 대도시보다 높고
자체 소각시설 처리 용량을 초과해
민간 위탁까지 하는 실정을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정책과
시민실천운동이 확산하도록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환경부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해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처리량이 천134톤이고,
1인 배출량은 전국 평균
1.03kg보다 많은
1.33kg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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