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민단체, "두꺼비 생태공원 민간에 위탁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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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30 댓글0건본문
청주지역의 한 시민단체가
“두꺼비 생태공원은 민간 위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꺼비 생태공원·두꺼비 생태문화관을 사랑하는
주민의 모임'은 오늘(30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와 시의회는 생태공원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두꺼비 생태공원의
민간 활력을 훼손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이곳은
‘사단법인 두꺼비 친구들’이 수탁 운영해왔지만
최근 시의회가
'양서류생태공원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이 공원의 운영이
시 직영체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두꺼비 생태공원은 민간 위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꺼비 생태공원·두꺼비 생태문화관을 사랑하는
주민의 모임'은 오늘(30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와 시의회는 생태공원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두꺼비 생태공원의
민간 활력을 훼손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이곳은
‘사단법인 두꺼비 친구들’이 수탁 운영해왔지만
최근 시의회가
'양서류생태공원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부결함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이 공원의 운영이
시 직영체제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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