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시민단체 “지역구 8석 유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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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0.31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여야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내년 4월 치러지는 21대 총선의 선거구는
현행대로 8석이 유지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어제(30일) 청주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 마련을 위한
충북도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 충북도당 등 여야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추천한 진술인 8명이 참석해
이같은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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