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내년 행복씨앗학교 1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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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1.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14개 학교를 2020년 행복씨앗학교(혁신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곡초등학교와 대소중학교 등 8개 학교는
행복씨앗학교로 재지정 됐으며,
청주외국어고등학교 등 6개 학교는
새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행복씨앗학교는
5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행복씨앗학교는
수업과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2015년 김병우 교육감이 도입한
충북형 혁신학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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