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배기 아기, 안마의자에 끼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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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10.29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가정집에서
두 살배기 아기가
작동 중이던 안마의자에 끼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8일) 오후 6시 45분쯤
청주시내 한 가정집에서
2살 배기 A군이
작동 중이던 의자형 안마 기구에 낀 것을
어머니 B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이 크게 다쳐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머니 B씨는
아기 우는 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아이가 다리를 압박해 주는 안마의자의 하단부에 끼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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