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안마의자에 낀 두 살배기 아기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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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30 댓글0건본문
안마의자에 끼여 중태에 빠졌던
두 살 배기 아기가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7시 30분쯤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살 A군이 숨졌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6시 45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A군이 안마의자에 끼여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살 배기 아기가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7시 30분쯤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살 A군이 숨졌습니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6시 45분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A군이 안마의자에 끼여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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