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엑스포서 국내 기업 1천 700억원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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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28 댓글0건본문
2019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이 1천 7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KTX 오송역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 230여개 뷰티 관련 기업이 참가해
1천 500여건의 수출 계약으로
1천 760여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도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10만 6천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이 1천 7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KTX 오송역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 230여개 뷰티 관련 기업이 참가해
1천 500여건의 수출 계약으로
1천 760여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엑스포 기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도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10만 6천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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