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간부 행세' DVD 팔아 수십억원 챙긴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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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24 댓글0건본문
언론단체 간부 행세를 하며
DVD를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나경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 7월쯤
모 업체에 전화해 홍보기사를 명목으로
DVD를 수십만원에 판매하는 등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00여 차례에 걸쳐
26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DVD를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나경선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0년 7월쯤
모 업체에 전화해 홍보기사를 명목으로
DVD를 수십만원에 판매하는 등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00여 차례에 걸쳐
26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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