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청주 오창 소각장 주민설명회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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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24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이
"청주시 오창읍에
소각장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이에스지청원은
'명분 쌓기용' 주민설명회 개최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이에스지청원이 오창 소각장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28일 연다고 일방통보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충북도당은
"한창 농번기인 이때
평일 오전 시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은
주민참여를 배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오직 사업강행을 위한 명분을 쌓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후기리 일원에
하루 처리용량 282t 규모의 소각시설과
하루 처리용량 500t 규모의
슬러지 건조시설을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에
소각장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이에스지청원은
'명분 쌓기용' 주민설명회 개최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24일) 논평을 통해
"이에스지청원이 오창 소각장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오는 28일 연다고 일방통보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충북도당은
"한창 농번기인 이때
평일 오전 시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는 것은
주민참여를 배제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오직 사업강행을 위한 명분을 쌓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후기리 일원에
하루 처리용량 282t 규모의 소각시설과
하루 처리용량 500t 규모의
슬러지 건조시설을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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