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부담스러운 회식 절제·간소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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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25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교육현장 상급자들에 대한
회식문화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5일) 간부회의에서
"육아나 살림에 조바심을 가지는 직원들에겐
퇴근 후 공적인 장시간의 회식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단결을 위한 회식도 필요하겠지만
부담스러운 회식을 절제하고
간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상급자들은 이러한 점을 유념해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교육현장 상급자들에 대한
회식문화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5일) 간부회의에서
"육아나 살림에 조바심을 가지는 직원들에겐
퇴근 후 공적인 장시간의 회식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단결을 위한 회식도 필요하겠지만
부담스러운 회식을 절제하고
간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상급자들은 이러한 점을 유념해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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