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집중호우로 침수된
청주 석남교와 서청주교 재가설 공사가
내년 연말까지 마무리됩니다.

청주시는 당초 왕복 6차로였던 석남교에
2개 차로를 증설해
이 구간을 내년 6월부터
정상개통할 예정입니다.

또 청주시는 서청주교도
내년 6월부터 부분 개통한 뒤
내년 말 완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