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소각장 반대위, "주민설명회 원천 봉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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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25 댓글0건본문
청주 오창읍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가
"오창 소각장 주민 설명회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오늘(25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베기와 추수로 한창 바쁜 시기의
형식적인 설명회는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후기리에 추진 중인 소각시설에 대한
정확한 환경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에스지 청원은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후기리 일원에
하루 처리용량 282t 규모의 소각시설과
하루 처리용량 500t 규모의
슬러지 건조시설을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오창 소각장 주민 설명회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오늘(25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베기와 추수로 한창 바쁜 시기의
형식적인 설명회는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후기리에 추진 중인 소각시설에 대한
정확한 환경정보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에스지 청원은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이에스지청원은
청주시 후기리 일원에
하루 처리용량 282t 규모의 소각시설과
하루 처리용량 500t 규모의
슬러지 건조시설을 짓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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