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는 봉사활동…국무총리실, 충주서 농촌 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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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0.25 댓글0건본문
국무총리실 직원들과 가족들이
충주시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직원들은 내일(26일)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마을을 찾아
사과와 고구마 수확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정운현 총리비서실장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수확의 시기에
농촌 일손을 돕게 돼
매우 보람있다”고 말했습니다.
충주시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벌입니다.
직원들은 내일(26일)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마을을 찾아
사과와 고구마 수확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정운현 총리비서실장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해 농사의
결실을 맺는 수확의 시기에
농촌 일손을 돕게 돼
매우 보람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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