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이
양심운전자 찾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24일부터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함께해유, 착한운전'
교통문화 개선 운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교통법규를 준수한
양심운전자 300여 명을 선정해
10㎏의 쌀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