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올해 공공비축미 1만 7천여톤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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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2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올해 공공비축미로
1만 7천여톤을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오는 12월 중으로 확정되고,
충북도는 중간정산금으로
쌀 한 포대당 3만원을 선지급한 뒤
최종 정산금을 매입가격 확정 이후
지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벼의 경우
다음달 30일까지 전량 매입키로 했습니다.
1만 7천여톤을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해
오는 12월 중으로 확정되고,
충북도는 중간정산금으로
쌀 한 포대당 3만원을 선지급한 뒤
최종 정산금을 매입가격 확정 이후
지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충북도는
태풍으로 피해를 본 벼의 경우
다음달 30일까지 전량 매입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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