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축산농가 일제 소독…가축전염병 차단‘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함께
축산농가들을 비롯해
축산 밀집지역과 주변도로,
철새도래지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농장주와 축산 종사자들에게
“가축 전염병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동물이
사료나 음식물 찌꺼기를 먹으러
축사 인근으로 오지 않도록
자체적인 소독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각 시·군과 함께
축산농가들을 비롯해
축산 밀집지역과 주변도로,
철새도래지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충북도는
농장주와 축산 종사자들에게
“가축 전염병 바이러스를 보유한 야생동물이
사료나 음식물 찌꺼기를 먹으러
축사 인근으로 오지 않도록
자체적인 소독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