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퇴비공장서 60대 중장비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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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15 댓글0건본문
어제(14일) 오후 3시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58살 A씨가 몰던 중장비에
협력업체 직원 62살 B씨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황간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58살 A씨가 몰던 중장비에
협력업체 직원 62살 B씨가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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