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청주 사건 '1991년 가경동 여고생·남주동 주부 살해'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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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15 댓글0건본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자백한 2건의 청주 사건은
지난 1991년 발생한
'가경동 여고생 살해 사건'과
'남주동 주부 피살 사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씨의 범행으로 추정되는
화성사건 10건과 추가 자백한 사건을 특정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씨가 밝힌 추가 범행은
청주 2건을 비롯해
1987년 수원 여고생 살인사건과
1989년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등
모두 4건입니다.
이춘재가 자백한 2건의 청주 사건은
지난 1991년 발생한
'가경동 여고생 살해 사건'과
'남주동 주부 피살 사건'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 씨의 범행으로 추정되는
화성사건 10건과 추가 자백한 사건을 특정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씨가 밝힌 추가 범행은
청주 2건을 비롯해
1987년 수원 여고생 살인사건과
1989년 화성 초등생 실종사건 등
모두 4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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