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 교통사고' 심각…충북서 5년간 2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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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13 댓글0건본문
최근 5년동안 충북에서
졸음운전 사고로 인해
2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에선 430여 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졸음운전 사고로 인해
2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에선 430여 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80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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