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크레인 해체하다 추락...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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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15 댓글0건본문
오늘(15일) 오전 8시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이동식 크레인 해체 작업을 벌이던
44살 A씨와 51살 B씨가
7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조물 일부가 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복대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이동식 크레인 해체 작업을 벌이던
44살 A씨와 51살 B씨가
7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구조물 일부가 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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