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NGO "KTX 세종역 신설 추진하면 정권 심판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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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10 댓글0건본문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또다시 제기되고 있는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을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9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KTX 세종역 신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한다면
문재인 민주당 정권에 대한
강력한 퇴진·심판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역 신설 주장은
충청권 이웃에 대한 철저한 배신이자
상생발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또다시 제기되고 있는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을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9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KTX 세종역 신설을
국가 계획에 반영한다면
문재인 민주당 정권에 대한
강력한 퇴진·심판운동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역 신설 주장은
충청권 이웃에 대한 철저한 배신이자
상생발전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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