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은 안전합니다’…돼지열병 의심신고 접수‘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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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10 댓글0건본문
최근 경기도를 중심으로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내에선 아직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모두 338개 농가에서
62만여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지만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지난달 중순부터 오늘(10일)까지
도내 의심신고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충북도는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기로 하고,
도내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충북도는
100두 미만의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선
예방적 긴급도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내에선 아직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모두 338개 농가에서
62만여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지만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지난달 중순부터 오늘(10일)까지
도내 의심신고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충북도는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멧돼지를 집중 포획하기로 하고,
도내 양돈농가에 멧돼지 기피제 살포와
울타리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충북도는
100두 미만의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선
예방적 긴급도태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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