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다문화 학생 5천500명...초등생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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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다문화 학생이
5천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 17만 천 600여 명 중
다문화 학생은 5천 500여 명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생이 4.7%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2%, 고등학생 1.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5천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학생 17만 천 600여 명 중
다문화 학생은 5천 500여 명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했습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생이 4.7%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 2.2%, 고등학생 1.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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