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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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진표 작성일2019.10.07 댓글0건본문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받는
옥천 장계교에서 또
투신사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천군이 자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 그 오명이 더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노진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옥천 장계교에서 또
투신사건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옥천군이 자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 그 오명이 더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노진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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