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 한 야산서 버섯 채취하던 70대 할머니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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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낮 12시 40분 쯤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얼음골 부근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70살 A 할머니가 15m
벼랑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현재 A 할머니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얼음골 부근에서 버섯을 채취하던
70살 A 할머니가 15m
벼랑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현재 A 할머니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원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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