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최근 2년새 가족 간 살인·폭행치사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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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10.04 댓글0건본문
최근 2년 사이
충북에서 가족 간에 발생한 범죄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족 간 살인 및
폭행치사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는
살인 7명, 살인미수 5명,
폭행치사 1명 등
모두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살인 2명, 살인미수 2명 등
모두 4명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은 수치입니다.
충북에서 가족 간에 발생한 범죄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크게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족 간 살인 및
폭행치사 사건을 일으킨 범죄자는
살인 7명, 살인미수 5명,
폭행치사 1명 등
모두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7년
살인 2명, 살인미수 2명 등
모두 4명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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