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막아라’…이시종 지사, “야생멧돼지 포획”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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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10.04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의 대대적인 포획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4일)
도내 각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를 주재하면서
"야생멧돼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멧돼지 포획단을 상시운영 체계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멧돼지 포획 후 폐사체 처리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양돈농장 주변 멧돼지 접촉차단 시설 설치와
기피제 살포도 강화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338개 양돈 농가가
62만8천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의 대대적인 포획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4일)
도내 각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를 주재하면서
"야생멧돼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멧돼지 포획단을 상시운영 체계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이 지사는
"멧돼지 포획 후 폐사체 처리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양돈농장 주변 멧돼지 접촉차단 시설 설치와
기피제 살포도 강화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충북에서는 338개 양돈 농가가
62만8천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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