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싱크홀 발생 건수,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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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3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싱크홀 발생 건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싱크홀 발생 건수는 60건으로,
79건의 경기도에 이어
전국 광역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충북지역의 싱크홀 발생 건수는
지난 2014년에는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 2017년 5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싱크홀 발생 건수는 60건으로,
79건의 경기도에 이어
전국 광역 시도 중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충북지역의 싱크홀 발생 건수는
지난 2014년에는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 2017년 5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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