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 전교조 충북지부장에 김민영 교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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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1.29 댓글0건본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
23대 지부장에 김민영 교사가 당선됐습니다.
김 지부장는 박현경 사무처장 후보와 함께 단독 출마해
지난 26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93.87%의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김 지부장은 충주초등지회장,
박 사무처장은 음성지회장을 지냈으며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입니다.
김 지부장은
"교사 행정업무 분리 조례 추진,
교원 정원 감축 관련 대응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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