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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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4.11.2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다음 달(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한랭질환자와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한랭질환 발생 현황과 주요 특성을 보건당국과 공유합니다.
감시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7곳과
오창중앙병원 등 응급실 운영 병원 2곳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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