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비상 사태’…청주시의회도 해외연수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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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27 댓글0건본문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를 중심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와 복지교육위원회가
다음 달 초로 예정됐던
해외연수를 취소했습니다.
두 위원회는 오늘(27일) 회의를 열고
“ASF가 확산되는 상황에
연수를 떠나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의원 모두가 연수 취소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천시의회 역시
다음달로 예정됐던 독일 연수를
자체 취소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다음달 네덜란드와 독일로
공동 해외연수를 다녀올 계획이었습니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와 복지교육위원회가
다음 달 초로 예정됐던
해외연수를 취소했습니다.
두 위원회는 오늘(27일) 회의를 열고
“ASF가 확산되는 상황에
연수를 떠나는 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의원 모두가 연수 취소에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천시의회 역시
다음달로 예정됐던 독일 연수를
자체 취소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들은 다음달 네덜란드와 독일로
공동 해외연수를 다녀올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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