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브레이크 깜빡’…보행자 덮쳐 사망사고 낸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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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25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비탈길에서
핸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보행자를 덮쳐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6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A씨는 지난 16일 낮 12시20분 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비탈길에서
자신의 스포티지 SUV 차량을 주차하면서
핸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핸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기어를 중립에 넣은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핸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잠그지 않아
보행자를 덮쳐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6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A씨는 지난 16일 낮 12시20분 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비탈길에서
자신의 스포티지 SUV 차량을 주차하면서
핸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보행자 사망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핸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기어를 중립에 넣은 것 같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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