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설 노후' 저수지 3곳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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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2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시설 노후로
재해위험성이 높은
남일면과 북이면, 오창읍의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연말까지
국비 8억 4천만원,
지방비 2억 천600만원 등을 들여
저수지 제방과
취수시설, 여수로 등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당 저수지들은
제방 누수 등의 문제점이 발견돼
지난해 하반기 안전점검 결과
C~D등급을 받았습니다.
재해위험성이 높은
남일면과 북이면, 오창읍의 저수지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연말까지
국비 8억 4천만원,
지방비 2억 천600만원 등을 들여
저수지 제방과
취수시설, 여수로 등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당 저수지들은
제방 누수 등의 문제점이 발견돼
지난해 하반기 안전점검 결과
C~D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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