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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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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충주의 한 여고 교사들의
학생 성희롱 의혹부터
영동의 한 초등교사가
학생 수십명을 성추행했다는 의혹까지.

모두 지난해 충북 교육계에서 벌어진
'미투' 폭로인데요.

이런 가운데 도내 교육분야
성범죄 온라인 신고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현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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