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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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24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극적인 합의로 궤도에 올랐던
‘충북형 명문고 육성 프로젝트’가
또다시 벽에 부딪혔습니다.
명문고 시행을 위한
제도개선의 키를 쥐고 있는 교육부는
이 프로젝트가 타 시‧도와의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극적인 합의로 궤도에 올랐던
‘충북형 명문고 육성 프로젝트’가
또다시 벽에 부딪혔습니다.
명문고 시행을 위한
제도개선의 키를 쥐고 있는 교육부는
이 프로젝트가 타 시‧도와의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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