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비상’충북도, ‘사료차 광역단위 권역화’ 정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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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9.09.2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사료 등 축산 관련 배송차량의
광역지자체 단위 권역화를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4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전파 우려가 있는 배송 차량은
시·도 간 이동을 원천차단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광역지자체 단위 권역화가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도내에선 아직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나타난 개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사료 등 축산 관련 배송차량의
광역지자체 단위 권역화를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충북도는 어제(24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전파 우려가 있는 배송 차량은
시·도 간 이동을 원천차단해야 하고,
이를 위해선 광역지자체 단위 권역화가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도내에선 아직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나타난 개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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