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공장서 30대 근로자 기계에 양팔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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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19.09.20 댓글0건본문
오늘(20일) 오전 8시 50분쯤
음성군 대소면의 한 마스크팩 공장에서
원단건조 기기 롤러에
근로자 30살 A씨의 양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대소면의 한 마스크팩 공장에서
원단건조 기기 롤러에
근로자 30살 A씨의 양팔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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