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짝퉁’ 판매업소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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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9.09.18 댓글0건본문
청주시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이
위조 상품 합동단속을 벌여
46개 판매업소에서 154점의 위조상품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성안길과 분평동, 용정동 일원 상가 밀집지역에서 이뤄진
이번 단속에서는
샤넬,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의류와 액세서리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적발 업소에 대해
관련법 위반으로 시정권고 또는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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